[Tr to Pr Pathway] 캐나다 영주권 타임라인

나의 캐나다 정복기

2018년 2월 | Visitor 비자로 입국

2018년 4월 | 워킹홀리데이 신청

2018년 7월 | 워킹홀리데이 인비

2018년 8월 | 워킹홀리데이로 재입국

2019년 2월 | 한국 귀국

 

2020년 3월 | 남편과 결혼 후 open work permit 신청

2020년 7월 | open work permit 으로 재입국

2020년 11월 | CST 합격 후 학생 비자 신청

2020년 12월 | 학생 비자 + 코업 비자 

 

2021년 1월 | 학생 신분으로 CST 재학

2022년 1월 | 현재, 코업 워킹 비자로 코업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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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주권 신청 타임라인 (2021년)

5월 6일 | Tr to Pr Pathway: Graduated International Student Stream 으로 영주권 신청

↑ 이주공사 없이 우리가 직접 준비해서 신청했는데, 결제 실수를 해버림 🥲

주신청자+배우자+바이오메트릭 1인 의 금액을 지불했어야 했지만 주신청자+바이오메트릭 1인 의 금액만 지불함.

혹시나 거절될까봐 이주공사에 돈주고 상담 문의, 인터넷 검색, 정부 기관 통해서 추가 결제한 내역 전달 요청 등등 해볼 수 있는 건 다해봄

 

10월 27일 | AoR (드.디.어)

 

10월 29일 | Request Letter: 배우자 한명 분 덜 냈지? 그거 내고 영수증 첨부해

 

11월 9일 | Request Letter: Military Records

갑자기 군대 자료를? 너무 당황했지만, 주변에 물어보고 찾아본 결과

(1) IMM 5546 (Details of Military Service) 라는 폼을 IRCC 홈페이지에서 찾아 내용 입력 + 친필 사인

(2) Certification of Military Service (영문): 이미 냈지만 혹시 몰라 (1)과 합쳐서 한 파일로 제출

 

11월 26일 | Biometrics Collection Letter

내 이름으로 된 Biometrics 없으니 바이오메트릭 해서 제출해. 

근데 난 이미 이전에 오픈 워크 퍼밋 준비하면서 바이오메트릭을 했음; 남편이 안 했기 때문에 1인분만 결제한건데,,

심지어 내 바이오메트릭 정보는 이미 application에 올라가 있는데 그걸 확인도 안하고 내 이름으로 레터를 보내버린 것. 

또 넘 당황했지만, 전화 연결 되는 agent는 없다며 전화를 끊어버리는 IRCC에 넘 어이가 없었지만, Web form으로 침착하게 따졌음. 

바이오메트릭 안 한 거 이 남자이다. 여자는 했다. 이 남자 이름으로 다시 레터 보내줘!

 

12월 18일 | 드디어, Biometrics Collection Letter (for hubby)

 

12월 20일 | 바이오메트릭 완성!

 

12월 21일 | Background Check completed & 이메일로 이후 portal profile 생성에 필요한 기본 정보들 보내줘

 

12월 23일 |💥 Application Approved💥 & Finalize PR confirmation process on portal

여기서 주의! Tr to Pr Pathway로 신청한 사람들은 우리가 신청할 때 이미 PR 포탈에 프로파일을 만든 것임.

그걸 모르고 EE로 신청한 사람들 말대로 포털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주는 줄 알고 하루를 꼬박 기다렸음. 

🚨 아니예요 기다리지 마세요! 우린 이미 아이디와 비번을 알고 있어요!

주소는 이메일로 알려주는 주소로 들어가서, 내가 tr to pr 신청할 때 만들었던 그 프로필로 로그인 하세요!

포털에서 로그인 한 후, (1) In-Canada declaration (2) Mailing address check (3) Upload a photo for PR card 세 가지 스텝을 완료하면 됨

 

12월 24일 | eCoPR

 

22년 1월 3일 | PR Card 발송 

 

22년 1월 12일 | PR Card 획득!